코로나 백신을 접종 완료 비율이 48%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성인은 전 연령이 예약을 통해 접종할 수 있고
12세 이상 17세 이하의 소아청소년도
10월부터는 접종을 예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에서는 12세 미만의 어린이들도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하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미국. 5세 이상 12세 미만의 어린이들도 백신 접종 승인 요청
10월 중으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
미국에서는 많은 전문가들과 부모들이
가능하면 추수감사절과 할로윈 전에는
5세부터 11세까지의 어린이들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추석과 같은 연휴로 인한 위험성을 직면하기 전에
대책을 마련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자는 5세에서 11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 임상실험 결과를 토대로
코로나 예방접종이 아이들에게도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자료를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에 제출하였습니다.
단 접종량은 일반 성인에 비해 적은 양만 투여하였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아마도 FDA의 승인은
빨라야 10월 중순경이 될 것 같다고 전하였습니다.
추가로 화이자는
6개월에서 5세 사이의 유아를 상대로 한 임상자료는
빨라야 다음 달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하였으며
화이자의 최고 재무책임자(CFO)인 프랭크 다멜리오는 11월 초에
FDA에 최소연령그룹에 대한 시험자료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모더나는 6세에서 12세 사이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자료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확인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모건스탠리의 전문가들도
모더나는 화이자보다 1~2달 정도 늦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화이자가 먼저가 되겠으나
화이자 모더나 양사의 백신이 모든 어린이들에게
접종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FDA가 충분히 자료를 확인한다면
가을까지는 승인이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제약사 중의 하나인
존슨 앤 존슨의 얀센은 이보다 많이 느린 편입니다.
빨라야 올해 가을 중에
12세부터 17세 어린이들을 위한 백신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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